홍콩과 위도가 비슷해서, 10월인데 양산을 써야할 정도입니다. 물통하나쯤은 챙겨다니세요~ |
진가사당, 신씨서원 어느 때 가를 쓰고, 어느 때 씨를 쓰는건지... |
건물 외벽부터 찬란합니다. |
무슨 스토리가 있는 조각들 같은데... |
안쪽 건물도 전부 이런 모양입니다. 저걸 언제 다 조각을 했는지... 칠이 안되있는 부분으로 보아, 색칠은 복원중으로 보입니다. |
침실인듯...이렇게 보존되 온 것은 아니고, 해체되서 보관중이던 것을 복원했답니다. |
한쪽 벽이 무늬를 넣은 색유리로 되있습니다. |
이런 창으로 밖을 보는 것도 특이하네요.. |
상아조각 |
제작과정이 방송됩니다. 일일이 전부 손으로...대단합니다. |
태양을 상징하는 듯하네요... |
건물 뒷쪽으로 후원도 마련되있습니다. |
이 집에 붙어있는 저 집 주인이 참 부러워보이네요~ㅎ |
건물 사이를 이어주는 통로 |
참 멋있는 집입니다. 이런 집을 놔두고 죽는 것도 편치만은 않겠네요...ㅠ |
진가사를 지켜주는 장비와 관우. 중국은 아직도 이 두 사람이 지켜나갑니다. |
재밋게 진가사 구경을 마칩니다. 이런 집 언제나 지어보나....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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